광고
광고

대진대학교, 경기북부지역의 종합병원급 ‘보훈위탁병원’ 지정 필요성 제시

남서울대 남영희 교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호국·보훈과 국가전략’ 공동학술대회 통해 역설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6/08 [14:03]

대진대학교, 경기북부지역의 종합병원급 ‘보훈위탁병원’ 지정 필요성 제시

남서울대 남영희 교수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호국·보훈과 국가전략’ 공동학술대회 통해 역설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6/08 [14:03]

▲ 대진대에서 열린 2021년 하계 공동학술대회 기념 촬영 현장.(사진=대진대학교)


경기 대진대학교는 ()한국보훈학회, 한국동북아학회, 대진대 북방연구소 등이 공동 주최하고 통일연구원과 한국연구재단이 후원하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호국·보훈과 국가전략’을 주제로 한 2021년 하계 공동학술대회가 지난 4일 대진대 인문학관 204호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8일 대진대에 따르면, 이날 학술대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사항을 준수한 가운데 호국보훈과 국가전략 남북 문화협력의 방향과 과제(주변국 사례를 통해 본 남북 문화협력의 필요성) 전 지구적 가치 사슬과 신남방 외교전략(정치분야) 의료·보건협력과 국가전략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신안보(국방전략과 한국의 군사학) 남북 문화협력의 방향과 과제 (UNESCO 유산 공동 등재를 통한 남북 문화) 전 지구적 가치 사슬과 신남방 외교전략(경제분야) 한국의 아프리카 보훈 공공외교 네트워크 코로나 이후의 국가전략을 주제로 발표 및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공동학술대회에서 남서울대학교 남영희 교수는 보훈 의료지원 및 의료시설 활성화 방안(경기 북부를 중심으로)’라는 논문 발표를 통해 경기 북부지역의 보훈 노인 인구증가, 군사시설 보호와 열악한 사업시설기반, 의료 인프라 취약성 등을 지적하면서 경기 북부 지역의 의료생태계를 확충시켜야 함을 역설했다.

 

이어 향후 보훈대상에 편입할 수 있는 군 인력의 건강증진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즉시 진료가 가능한 응급, 외상시스템을 구축해 민간병원과의 연계를 통한 활성화와 각종 감염병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및 감염질환 치료 의료시설 확충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경기 북부는 보훈대상자의 의료 인프라가 매우 열악하므로 민간병원이 지방보훈병원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종합병원급의 보훈위탁병원을 지정하는 것이 타당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대진대는 지난달 13, ‘대진대학교 의과대학 유치 추진위원회출범식을 열고 경기·강원북부 접경 지역민의 낙후된 의료체계 개선과 의료지원 등을 위한 의과대학 설립 염원을 본격 표출하고 의료법인 대진의료재단에서 올해 안 동두천 제생병원의 개원을 알린 바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