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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킨텍스 지원부지 헐값매각사건, J금품제공 시도” 성명문 발표..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1/06/14 [15:45]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킨텍스 지원부지 헐값매각사건, J금품제공 시도” 성명문 발표..

이건구기자 | 입력 : 2021/06/14 [15:45]

 

경기 고양시의회 국민의힘 의원 일동은 14, 성명서를 통해 최근 보도된 킨텍스 지원부지 헐값매각 사건과 이를 무마하기 위해 금품을 제공하려 한 녹취록이 공개된 부분에 있어 시의 성역 없는 수사와 입장을 밝힐 것을 천명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최근 일산 킨텍스 지원부지 비리관련 언론보도를 통해 고양시는 대 혼란에 빠져있다. 사실 이 내용은 과거부터 시의회와 지방언론을 통해 지속적으로 제기 되었던 문제이다.

 

시는 마이스 산업 활성화를 위해 킨텍스 주변에 킨텍스 지원부지를 조성해 기반시설을 확보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최성 전 시장이 당선되며 부체 제로의 명분으로 킨텍스 지원부지를 매각 했다. 그 과정에서 시 소유의 부지를 실적 없는 회사에 헐값으로 매각 한 사실이 적발되었고, 나아가 그 회사의 실소유주가 고양시 산하기관 출신 직원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논란이 돼왔었다.

 

후속 보도된 내용은 눈과 귀를 의심할 정도로 가히 충격적이었다. 시 고위공직자가 방송국을 찾아가 방송을 막기 위해 금품제공을 한 녹취가 그대로 공개되고 만 것이다.

 

더욱 충격적인 부분은 그 고위공직자가 시 대변인이라는 점이다. 시 대변인은 시장의 공식적인 스피커이다. 나아가 시의 입장을 대변하는 자리로 모든 발언은 공식적이고, 철저히 준비돼 있는 자리이다, 시 대변인이 밝히는 입장은 시장의 입장이다.

 

과거 이 시장은 줄곧 킨텍스 지원부지 헐값매각 사건과 본인은 관계가 없다고 입장을 밝혀왔다.

 

그런데 시장의 입인 시 대변인은 방송국을 찾아가 방송을 하지 말라고 금품을 제공 하겠다고 한다. 관계가 없는데 왜 금품을 제공하려 했을까?

 

일반 상식영역에서 이 시장이 잘못이 없다면 할 수 없는 행동이다.

 

이제 판도라의 상자는 열렸다. 숨길수도 없고, 숨겨서도 안된다. 이에 시민을 대표해서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하나. 이 시장은 금품을 제공하려 한 경위를 밝혀라.

 

하나. 이 시장은 킨텍스 지원부지 헐값 매각사건 관련 검찰수사를 자진 요청하라.

 

하나. 이 시장은 킨텍스 지원부지 헐값매각사건 감사결과를 공개하라.

 

마지막으로 이 시장의 입인 시 대변인이 방송국에 찾아가 금품제공을 하려 한 사건의 모든 책임은 이 시장에게 있으며, 꼬리자르기식 대응으로 시민을 우롱한다면 108만 시민은 횃불을 들것임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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