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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제3회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생활체육대회 통해 ‘마음의 벽 허물다!’

조광한·주광덕 덕담, “장애인·비장애인 차별 없는 건강한 사회위한 복지정책 계승할 것”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2/06/13 [18:06]

남양주시 제3회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생활체육대회 통해 ‘마음의 벽 허물다!’

조광한·주광덕 덕담, “장애인·비장애인 차별 없는 건강한 사회위한 복지정책 계승할 것”

이건구기자 | 입력 : 2022/06/13 [18:06]

▲ 쟁애인고 비장애인들의 벽을 허물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하나가 된 제3회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 전경.(사진=이건구기자)


코로나19 장기화로 일시 중단됐던 남양주시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생활체육대회세 번째 행사가 사회적거리두기 완화 방침에 따라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주관·주최로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남양주시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이날 어울림 생활체육대회 행사에는 남양주시장애인체육회 회장인 조광한 시장을 비롯한 송기만 수석부회장, 김지환 시체육회장 등 시체육회 관계자와 주광덕 남양주시장 당선인, 김영실 남양주시의원 당선자, 경기동부상공회의소 문한경 회장 등 내빈, 참가자 및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본격적인 개회식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에서는 초청가수들과 풍물패의 신명나는 공연으로 분위를 띄운 가운데 이어진 장애인 포크댄스팀의 공연으로 행사의 목적과 취지에 맞는 분위기를 한껏 살리며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6월 말로 임기를 마무리하는 민선7기 조광한 시장과 71일 새롭게 남양주시를 이끌어갈 민선8기 주광덕 시장 당선인이 서로 덕담을 주고받으며 남양주시 장애인 및 비장애인들과의 차별 없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장애인체육 등 복지정책의 연속성을 이을 것을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조광한 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마음의벽 없이 어우러지는 장애인·비장애인 어울림 생활체육대회가 2019년 첫 번째 대회를 시작한 이후 발생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제대로 함께하지 못했다오랜 기다림 끝에 마련된 오늘 이 자리에서 우리는 함께 어우러지는 소중한 경험을 통해 한 가족임을 확인하는 뜻 깊은 자리로 만남과 소통 화합의 의미를 우리 가슴 속에 되새겨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불어 장애가 일상생활에서 주는 불편함은 아주 많지만 그것이 불가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이 대회가 우리 지역사회에서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전환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장애인 여러분의 자존감 회복은 물론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힘을 실어주는 또 하나의 사업이 되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조 시장은 남양주시와 시 체육회는 함께 장애인들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환경조성을 더 확대해 나가야 하며,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여러분들 한분 한분의 관심과 참여 그리고 정성이 더해질 때 남양주시 장애인 체육이 발전하고 나아고 2030100만 자족도시 건설이 이뤄질 것이라 확신한다.”앞으로도 혁신과 변화로 힘차게 나아가는 남양주시를 이끌 신임 주광덕 당선인을 계속 성원해 주시기를 간곡히 호소드린다.”고 덕담을 전했다.

 

▲ 남양주시 어울림 체육대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조광한 시장(사진 좌측)과 축사를 하고 있는 주광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사진=이건구기자)


이어 주광덕 당선인도 축사를 통해 오늘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가 되는 아주 멋지고 아름다운 날이다. 그동안 장애인 여러분을 위해 열정을 불사르고 헌신하셨던 조광한 시장이 퇴임을 앞둔 시기에도 변함없는 뜨거운 열정과 사랑을 보여주신 것에 존경의 마음 전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퇴임 후에도 장애인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조광한 시장을 오늘 자리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서 앞으로도 계속 응원해 주실 것을 믿는다라며 앞서 조 시장께서 대회사를 통해 말씀하신 내용이 오늘 제가 전하고 싶었던 말인 만큼 앞으로도 장애인 여러분들의 권익과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날 어울림 체육대회에서는 남양주시 장애인단체와 지역 자원봉사자들의 경쟁이 아닌 장애의 벽을 허물고 비장애인과 함께 하나가 되며 소중한 추억을 쌓은 명랑운동회가 진행되었고 각 지역사회와 단체에서 후원한 푸짐한 경품 추첨으로 즐거움을 더하며 대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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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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