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포천시, ‘인흥군 묘역·신도비 경기도기념물 지정기념 학술 심포지엄’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2/07/05 [15:16]

포천시, ‘인흥군 묘역·신도비 경기도기념물 지정기념 학술 심포지엄’

이건구기자 | 입력 : 2022/07/05 [15:16]

▲ 포천시, ‘포천 인흥군 묘역·신도비 경기도기념물 지정기념 학술 심포지엄’포스터 (사진제공=포천시청)


경기 포천시가 5, 오는 8포천 인흥군 묘역·신도비 경기도기념물 지정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국립중앙박물관 소강당에서 열 계획이라고 밝혔다.

 

영중면에 위치한 인흥군 묘역17세기 왕자의 묘역으로, 낭선군이 간행한 정효공가승(靖孝公家乘)’, ‘백년록(百年錄)’, ‘잡저록(雜著錄)’에 묘역의 조성과정이 상세히 기록돼 있어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뛰어나며, 묘역 내에 있는 장명등, 상석, 문인석 등의 석조미술품은 17세기 묘제 석물의 기준작으로 평가된다. 이에 가치를 인정받아 인흥군 묘역·신도비는 지난 5월 경기도 문화재(기념물)로 지정됐다.

 

이번 학술 심포지엄에서는 지금까지 서예가, 혹은 금석학자 등 단편적으로 알려져 왔던 낭선군의 업적을 새로이 조명하고, 인흥군 묘산비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높인다. 또한 포천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조선시대 종친의 예술적 조형 작품을 널리 알릴 계획이며, 이날 학술 심포지엄은 1·2부 주제별 발표와 종합토론 등으로 이뤄진다.

 

1부는 인흥군과 낭선군의 생애와 예술(전나나,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가계와 혼맥을 통해서 본 인흥군가의 정치, 사회적 위상(신채용, 국민대학교) 인흥군과 낭선군 묘역 석물의 조성과 미술사적 의미(김민규, 동국대학교)로 진행되고, 2부는 조선조 인흥군 묘산비 연구 묘산비의 한글 서체를 중심으로’(박정숙, 성균관대학교) 인흥군 묘산비의 가치와 활용방안(장보정, 포천시청) 등의 발표를 한다.

 

종합토론은 신희권 교수(서울시립대학교)가 좌장을 맡고, 김규훈(하남시청), 윤혜민(건국대학교), 이민식(수원박물관), 김남형(계명대학교), 최근락(가평군청) 등 지정토론자와 발표자의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포토뉴스]
이동
메인사진
의정부시 김동근 시장, 임태희 교육감 만나 “고등학교 신설·대체·이전” 협의
  • 썸네일
  • 썸네일없음
  • 썸네일없음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