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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강수현 양주시장, 취임 한 달 ‘시정 안팎 기틀 다잡기’ 광폭행보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시정비전 아래 ‘조직안정·민심결집’ 분주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2/07/28 [10:40]

[기획] 강수현 양주시장, 취임 한 달 ‘시정 안팎 기틀 다잡기’ 광폭행보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시정비전 아래 ‘조직안정·민심결집’ 분주

이건구기자 | 입력 : 2022/07/28 [10:40]

▲ 강수현 양주시장이 '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주관하고 있다.(사진=양주시청)


민선8기 강수현 양주시장이 오는 8월 1일로 취임 한 달을 맞는다.

 

장기간 시정 공백 사태에 따른 혼란을 빠르게 안정시키고 각계각층 시민과의 소통하기 위한 다양한 채널을 활성화하는데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야 했던 만큼 강수현 시장은 취임 후 더욱 숨 가쁜 나날을 보내야 했다.

 

취임 일성으로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시정비전으로 선언한 강수현 시장은 11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소통하는 시민밀착 현장행정에 나서고 내부적으로 전체간부회의, 주요업무보고에 나서는 등 전방위 행보를 이어갔다.

 

이 같은 강 시장의 쉼 없는 행보는 ‘지금까지 양주시를 막고 있던 불통을 없애버리고 오직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 건설에 매진하겠다’라는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강한 의지로 분석된다.

 

대내외적으로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발휘하는 시장’으로서 모습을 선명하게 각인시키며 연착륙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강수현 양주시장의 취임 한 달을 돌아본다.

 

■ 직원부터 시민까지... 민선8기 양주 키워드는 ‘소통’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끊임없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양주의 미래와 25만 양주시민의 삶을 책임지는 강수현 양주시장에게 하루 24시간은 너무 짧다.

 

강수현 시장은 취임 이후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양주 곳곳을 누비며 시민들 삶의 현장으로 다가가는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난 1일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일정을 시작한 강수현 시장은 양주시의회, 시청 기자실, 공무원노조 사무실을 찾아 시정발전을 위한 화합과 협력을 당부했다.

 

특히, 새내기 직원으로 구성된 양주시 주니어보드 멤버와 함께 구내식당에서 식사하는 소통의 시간을 통해 수평적 조직문화 확산 등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었다.

 

또한 첫 민생 행보로 ‘행복동행 복지도시 양주’ 실현을 위해 양주시장애인복지관과 홀몸 어르신 가정을 찾아 사회적 배려계층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들을 위한 더 섬세하고 촘촘한 복지정책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

 

강 시장은 “장애인, 독거노인 등 사회적 약자와의 진솔한 대화를 통해 이들의 어려움을 헤아리는 시간이었다”며 시민 목소리가 정책으로 반영되고 시민 행복을 위해 동행하는 정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민선 8기 시정철학 중 하나인 ‘소통’이 앞으로 4년간 양주시의 시정 운영 방향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는 대목이다.

 

▲ 강수현 양주시장이 찾아가는 시민과의 소통간담회 후 시민들과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양주시청)


■ 전체간부회의·주요업무보고·부지사간담회, 달리고 또 뛰는 신임시장

 

강수현 시장은 지난 6일, 5급 이상 간부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8기 첫 전체간부회의를 주재했다.

 

이날 강 시장은 “모든 정책을 시행할 때 시민의 입장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시민이 원하는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시민 중심의 정책을 수립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옥정지구 대형 물류창고 인허가문제와 관련해 “옥정동 물류창고 직권 취소는 민선 8기 핵심 공약이자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직권 취소하겠다”며 직권취소 이행과 이에 따른 대응 방안 마련을 강하게 주문하며 법률전문가와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테스크포스(TF) 구성해 실효성 있는 종합대책 마련할 것을 강조했다.

 

이는 지역 최대 현안이자 선거 기간 공약으로 내세운 주민 숙원사업에 대한 정면 돌파 의지를 재차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시정 운영을 위한 구체적인 업무와 현안의 진행 현황 파악과 관련해선 민선 8기 첫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로 포문을 열었다.

 

강 시장은 실국장, 부서장들에게서 민선 8기 출범과 함께 역점 적으로 추진할 주요 사업과 당면 현안 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민선 8기 공약사항 실현을 위한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등 본격적인 시정 챙기기에 돌입했다.

 

특히, 지난 15일 경기도북부청사를 찾아 이한규 도 행정2부지사와 면담하며 △양주별산대놀이마당 주차장조성 △경기도-양주시-투자기업 입주협약 체결 △지방도360호선 연곡-방성 우회도로 개설 △경기형 청정하천(입암천) 신속 추진 △장흥계곡 성수기 하천수 이용 단속 유예 등 양주 지역에 산적한 현안 사업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도의 각별한 관심과 정책적·재정적 협력을 건의했다.

 

한 달이라는 짧은 시간임에도 민선8기 양주시 수장으로서 ‘강력한 추진력 있는 시장’의 면모를 보여줬으며 시정 조직 내부 결속을 다지고 상급 기관과의 유기적 협력 기반을 조성하는 등 의미 있는 일정을 소화했다는 평가다.

 

▲ 9급부터 시작해 팀장, 과장, 실국장의 행정경험을 거쳐 민선8기 양주시장에 취임한 강수현 시장이 새내기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한 소통의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사진=양주시청)


■ 강수현 시장 “압도적 능력 보여드리겠다”

 

9급부터 시작해 팀장, 과장, 실·국장에 이르기까지 36여 년간의 행정경험을 보유한 강수현 시장은 본인 특유의 시민과 소통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으로 꼽힌다.

 

그의 장점이자 강점은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의사를 시정에 반영하는 시민밀착 현장행정에서 돋보였다.

 

지난 18일부터 27일까지 새로운 시정의 변화를 원하는 시민들을 만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민선 8기 시정 비전과 시정운영 방안을 공유하고자 양주시 11개 읍면동에서 강수현 시장이 직접 찾아가는 현장소통 간담회가 진행됐다.

 

강 시장이 직접 시민들에게 민선 8기 시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 지역 숙원사업, 애로사항 등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시민과의 대화가 이어졌다.

 

이날 강 시장은 “일회성 간담회가 아닌 시민과 지속 발전 가능한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시민과 만남의 기회를 자주 마련해 시민과 더 가까운 곳에서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밖에도 민선 8기 출범을 맞아 관내 주요 유관기관을 방문해 지역발전과 상생을 위한 소통과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양주시 관할 군부대를 찾아 각종 재난재해 발생 시 적극적인 지원과 각종 인허가 사업 관련 신속한 군의 협의 처리를 당부했다.

 

또한, 취임 이후 첫 당정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당정 간의 정책협조를 다지며 시정 업무전반에서 거침없는 혁신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민과 함께 도약하는 양주’를 새 시정비전으로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한 1천여 공직자는 오직 시민만 생각하고 양주 발전에 매진할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강수현 양주시장이 이끄는 앞으로의 4년간의 여정이 양주시가 공히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해본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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