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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와 윤호중의원, 공동 ‘광역교통개선 국회 토론회’ 주최

백경현 시장, 구리시 교통불편 해소.. 'GTX-B 갈매역 정차, 첨단순환트램 도입 등 철도망 확충이 해법'
윤호중 의원, '3기 신도시 개발로 인한 교통난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강조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2/12/23 [14:23]

구리시와 윤호중의원, 공동 ‘광역교통개선 국회 토론회’ 주최

백경현 시장, 구리시 교통불편 해소.. 'GTX-B 갈매역 정차, 첨단순환트램 도입 등 철도망 확충이 해법'
윤호중 의원, '3기 신도시 개발로 인한 교통난 해소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강조

이건구기자 | 입력 : 2022/12/23 [14:23]

▲ 백경현 구리시장이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3기 신도시 조성에 따른 교통소외지역 '광역교통개선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구리시의 입장을 전하고 있다.(사진=구리시청)


경기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2310, 여의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윤호중 국회의원과 공동으로 3기 신도시 조성 및 택지개발에 따른 공역교통대책 소외지역의 교통문제 해결을 위한 광역교통개선 국회정책 토론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구리시와 윤호중 국회의원실이 공동주최하고 대한교통학회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는 백경현 구리시장, 권봉수 시의회의장, 윤호중 국회의원, 시의원, 유관기관 및 구리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 1부 순서는 아주대학교 유정훈 교수가 신도시 개발에 따른 다층적 교통 문제의 선제적 해결방안을 발제하고, 이어 동양대학교 박민규 교수가 구리시 도로교통 환경개선을 위한 철도망 확충전략이라는 주제로 구리시 교통혼잡 등 현황과 장래 여건에 대해 진단했다.

 

특히, 2부 지역현안 주제발표인 ‘GTX-B 갈매역정차 타당성 용역 결과보고에 따르면 갈매역에 GTX-B가 정차하더라도 표정속도 80km/h 이상, 주요 거점역 소요시간 30분 이내로 GTX-B 사업 기준조건에 모두 충족하면서 경제성(B/C 1.0이상) 확보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토론회에 참석한 교통분야 각계 전문가들은 향후 왕숙 3기 신도시 등의 조성으로 인한 출퇴근길은 구리시를 경유할 수밖에 없어, 교통혼잡과 불편에 대해 공감하면서 교통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적 뒷받침과 GTX-B 정차 철도망 확충 등 국가 차원에서 전폭적인 지원이 반드시 고려돼야 한다는 것에 의견을 같이했다.

 

백경현 시장은 서울시와 남양주 3기 신도시 (왕숙지구 등) 사이에 입지한 구리시는 남양주 별내, 다산, 왕숙지구 등 인근 신도시의 조성에 따른 광역교통대책에서는 소외되어 출퇴근 시간대에 시 전역에서 교통정체로 인한 피해를 보고 있는 실정이라며 도로 정체에 따른 피해를 고스란히 받고 있는 시민들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해, GTX-B 갈매역 정차 뿐만 아니라 첨단순환트램 도입, GTX 신규노선을 통한 지역개발사업 등 철도망 확충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남양주 왕숙지구 등 3기 신도시 조성에 따른 교통소외지역을 위한 '광역교통 개선 정책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윤호중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윤호중의원실)

 

윤호중 의원도 구리시와 남양주, 가평 등 수도권 동북권역에는 현재 100만여 명이 거주하고 있고, 향후 구리갈매역세권, 태릉CC 공공주택지구 개발로 인구가 더 늘어날 전망임에도, 아직까지 확실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이 마련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한 후, “입주민 증가로 인해 교통정체가 점점 심해질 게 뻔한 상황에서 GTX-B 갈매역 정차 등을 통해 교통난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이날 국회 정책토론회에서는 구리시와 구리시의회, 그리고 윤호중 국회의원이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GTX-B 갈매역 정차 등 교통대책 마련을 위해 더욱 더 유기적으로 협력하기로 의견을 모아, 구리시민들의 기대가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

 

한편인천대입구~마석을 잇는 GTX-B노선 민간투자시설사업은 국토교통부에서 지난 1219일 사업제안서를 접수받은 결과 대우건설 컨소시엄이 단독 입찰에 참가했으며, 이를 토대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실시협약을 거쳐 2024년 상반기 실시설계 및 착공 후 2030년 준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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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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