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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 행사 성료…지역관광 활성화 박차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3/10/16 [16:08]

연천군,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 행사 성료…지역관광 활성화 박차

이건구기자 | 입력 : 2023/10/16 [16:08]

▲ 연천군,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 행사(사진제공=연쳔군청)


경기 연천군이
16, 지난 14일 한탄강 일대에서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한탄강 주상절리길 걷기행사는 강원특별자치도, 연천군, 포천시, 철원군이 공동 주최했으며, 한탄강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인터넷 사전접수자 300명 등 총 3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진행됐으며, 군 한탄강 주상절리길 1코스는 전곡리 유적에서 시작해 한탄강 세월교를 지나 도감포까지 3.8에 이르며, 이 구간은 한탄강 물소리를 가까이서 들으며 가을에 피는 각종 야생화와 현무암 주상절리를 만끽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1시간 30분가량 걷고 집결지인 전곡리 유적에 모여 연천 농산품 등 경품 추첨에 참여하며 행사를 마무리했으며, 이어 참가자들은 오는 29일까지 진행되는 연천 국화축제도 구경하며 연천의 가을을 만끽했다.

 

아울러, 오는 114일에는 포천, 1118일에는 철원군에서 걷기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며, 포천시 코스는 비둘기낭에서 멍우리협곡 순환코스이며, 철원군은 드리니에서 순담계곡까지 이어지는 코스가 마련됐다.

 

 

끝으로, 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연천군 한탄강 주상절리길 활성화가 연천 관광 및 지역경제발전을 이끌 수 있는 관광자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 지역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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