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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추진위, ‘명사초빙 강연회’ 눈길

추진위, 조직강화와 전문화로 진일보된 시민운동 단계 진입.. 강원도의 대표적 통일안보포럼인 ‘강원백년포럼’, 지역을 초월한 적극적인 지원 눈길..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3/10/18 [17:41]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추진위, ‘명사초빙 강연회’ 눈길

추진위, 조직강화와 전문화로 진일보된 시민운동 단계 진입.. 강원도의 대표적 통일안보포럼인 ‘강원백년포럼’, 지역을 초월한 적극적인 지원 눈길..

이건구기자 | 입력 : 2023/10/18 [17:41]

▲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추진위가 지정촉진 명사 초청 강연회를 열었다.(사진=천연기념물 지정 추진위)


경기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시민 추진위(공동 상임대표 박홍기,허득천)’가 지난 16일 오후 2시 구리시 소재 HJ평화문화재단 UPF강당에서 시민 60여명을 대상으로 명사초빙 강연회를 열고 천연기념물 지정 촉진을 위한 발걸음을 재촉했다.

 

김지연 이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학교장·변호사·향우회·언론인·시민연구소·전국단위운동협회 대표, 종교인 등 전문직들과 일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구리시의 정치에 뛰어들 신예 후보군들도 참여해 관심을 보였다.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이후 이어진 임원소개와 고문 위촉식에서 현재, 은행나무가 소재한 아천동 노인회 김용현회장당산제를 지도하고 자문했던 유기종 선생이 고문으로 위촉됐다.

 

축사는 UPF경기북부지회 박길남 회장이 민간운동이 활성화 되어 우리나라에 천연기념물이 지정되기를 희망하며, 응원한다고 했고, 명사초청으로 구리시민 사회의 수준이 올라가는 좋은 현상이라고 했다.

 

강원도 춘천에서 방문한 강원백년포럼 김기복 회장의 지역을 넘어선 진정한 응원과 격려의 말은 구리시민들에게 추진위의 천연기념물 지정 운동이 타 지역에서도 호응과 관심을 받는 국민적인 역사로 인식되는 순간이었다.

 

공동 상임대표인 허득천 공동 상임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2017년부터의 추진위 결성과 국내·외로의 진행과정의 일부를 공개했고, ‘강연회에 오신 모든 분들께 환영의 인사를 전하고 좋은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 구리시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 지정 추진위'가 마련한 명사 초청 강연회에서 명사로 초빙된 우종춘 교수가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사진=천연기념물 지정 추진위)


초청명사인 우종춘교수의 준비된 자료로 시작된 강의는 숲과 문화 이야기를 주제로 우리나라의 국토 녹화 변천사, 숲에서 배우는 문화에서, 미술, 종교, 옷에 나타난 숲, 우리나라의 보호수 현황, 구리시 아천동 은행나무에 대한 순서로 전개됐다.

 

특히, 강연 마지막 부분에 공개된 그동안 서지학적 측면의 퍼즐을 맞추는 기록상의 자료부분은 학술 발표회에서 집중 조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 교수는 아천동 1200년 은행나무 천연기념물지정 촉진 명사초청 강연회의 의미와 시민단체의 역할에 대해 구리 아천동에 1200년 된 은행나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도록 보탬이 되고자 하는 의미에서 강의를 준비했다천연기념물이 지정되기 위해서 필요한 확실한 과정, 그 다음에 필요한 행정적인 절차, 이런 것들에 도움이 될 만한 내용을 가지고 접근하길 바란다고 조언의 말을 덧 붙였다.

 

이어진 질의 및 응답시간에는 시민들이 1200년 은행나무의 나이 측정과 천연기념물의 지정 후 어떤 방책이 있는가 등의 열띤 관심과 적극적인 호응을 보였다.

 

추진위는 행사 종료후 조직 강화와 강연회의 결과를 통한 피드백 토의를 진행했고, 이 자리에서 남상화 이사는 이번 명사초빙 강연회는 구리시민들에게 교양과 생태학적 부분에 업그레이드를 시켜준 교양강좌이고, 시민들의 반응이 좋았다고 평가했다. 또한, 허득천 공동 상임대표는 작은 성공에 안주하지 않고 겸손히 천연기념물 지정의 길에 한걸음씩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추진위는 11월 초에 각계 전문가들을 초대해 구리시 최초의 학술발표회를 준비 중에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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