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경기북부 대개발(大開發) 첫 걸음. 고양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착공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3/10/26 [17:09]

경기북부 대개발(大開發) 첫 걸음. 고양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착공

이건구기자 | 입력 : 2023/10/26 [17:09]

▲ 고양일산 테크노밸리 착공식(사진제공=경기도청청)


경기도가
26일 도 오후석 행정2부지사와 이동환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김세용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 고양도시관리공사, 김용환 종근당산업 대표 등 기업인, 서홍관 국립암센터 원장 등 의료인,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의 신()성장동력인 경기북부 대개발(大開發) 실현을 위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가 착공식을 열었다.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동, 법곳동 일원 872(26만 평) 규모 부지에 사업비 8500억 원을 투입해 바이오메디컬, 미디어콘텐츠, 첨단제조 분야 혁신기업 유치를 위한 국가첨단전략산업 입지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앞서 도는 2015경기북부 10개년 발전계획을 수립해 경기북부 산업경제 발전구상()으로 경기북부 테크노밸리를 조성해 경기북부의 성장을 이끌어갈 산업입지 공간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지난 2016년 경기북부 7개 시를 대상으로 입지 선정 작업을 실시했으며, 산업주거교통 인프라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고양시가 최종 선정됐으며, 일산서구 대화동, 법곳동 일원을 경기북부 테크노밸리 조성지로 발표하며 사업을 추진했으며, 도는 착공식을 시작으로 2024년 말 용지공급, 부지조성 공사를 거쳐 2026년 준공을 예상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MBC, JTBC, EBS, 다양한 스튜디오 등 방송영상시설이 모여 있을 뿐만 아니라 국립암센터 등 6개 대형병원과 연계한 우수한 의료 인적자원과 기반 시설을 갖춰 미디어콘텐츠, 바이오메디컬 분야 산업을 유치하는 데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고 도는 설명했으며, 고양일산 테크노밸리가 조성되면 고양시의 방송영상, 바이오의료 분야의 산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도는 지난 5월 정부에 바이오 분야에 대해서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지정할 것을 건의한 바 있으며, 이에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에 이어 바이오산업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새롭게 추가하면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의 국가첨단전략산업 육성 및 투자유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는 길을 열었다.

 

이외 고양일산 테크노밸리에 인접해 함께 진행 중인 경기고양 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케이(K)-컬처밸리, 장항 공공주택지구 사업 완료 시 고양일산 테크노밸리와 연계한 시너지 효과도 예상된다.

 

 

끝으로, 오 부지사는 고양시가 갖춘 인적자원과 연관산업 인프라 및 우수한 교통성 등 최적의 입지 여건을 활용해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를 세계 1위 바이오 클러스터인 미국의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를 압도하는 가장 혁신적인 공간으로 발전시킬 것이라며 고양일산 테크노밸리는 경기북부특별자치도의 비전을 향한 경기북부 대개발의 첫걸음이다라고 말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