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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화도읍에 고등학교 신설 나선다..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23/11/01 [10:38]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 화도읍에 고등학교 신설 나선다..

오종환기자 | 입력 : 2023/11/01 [10:38]

▲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사진제공=경기도의회)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인문계 고등학교 신설이 본격 추진되어 화도읍 지역 학생들의 원거리 통학에 따른 불편함이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 

 

 

도의회 김미리 의원(남양주2)은 화도읍 고등학교 신설 계획이 도교육청 ‘2024~2028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에 반영되었다고 1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이번 중기계획 반영을 통해 화도읍 지역에 신설되는 인문계 고등학교는 오는 20283월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을 위한 각종 행정 절차에 돌입하게 된다.

 

아울러, 화도읍 지역은 인구 12만 명의 전국 최대 규모의 읍으로써 관내 5개 중학교에서 2023년도 기준 1,250여명의 졸업생이 배출됐으나, 화도읍 내 인문계 고등학교는 2곳에 불과하고 타 지역 학생들도 함께 진학을 하고 있어 실질적으론 화도읍 중학교 졸업생의 절반 정도는 다른 지역의 고등학교로 진학을 하는 실정이었다.

 

화도읍 지역의 만성적인 인문계 고등학교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김 의원은 올해 초 조응천 국회의원과 함께 임태희 도교육감을 만나 화도읍 지역 내 인문계 고등학교 신설또는 특성화고인 남양주고의 종합고 전환방안을 논의했고, 이후 관계부서와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올해 6화도읍 지역 내 인문계 고등학교 신설로 가닥을 잡고, 그동안 적정 부지를 물색해 왔다.

 

끝으로, 김 위원장은 개교까지 거쳐야 할 행정 절차가 앞으로도 많이 남아 있는 만큼, 학교가 차질 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도교육청이 수립한 ‘2024~2028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중기공유재산관리계획에 따르면 화도읍에 신설할 인문계 고등학교 부지로는 녹촌지구 학교용지 현 남양주고등학교 부지 등 2개 안이 제안되었으며, 앞으로 내부 절차를 통해 적정 부지를 검토한 후 내년 10월 중 최종 설립 부지 1곳을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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