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구리시의회, 민주당 의원.. 서울 편입 책임공방 "또 성명"

국민의힘 , 입장에 대한 반박 일듯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24/01/31 [15:56]

구리시의회, 민주당 의원.. 서울 편입 책임공방 "또 성명"

국민의힘 , 입장에 대한 반박 일듯

오민석 기자 | 입력 : 2024/01/31 [15:56]

     

▲ 성명서 발표하는 구리시의회 민주당의원들..



                                              성 명 서(전문)

 

 

“백경현 구리시장의 갈지자(之) 졸속행정을 감싸고 도는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의 도를 넘는 경거망동(輕擧妄動)을 규탄한다.”

 

 지난 24일, 구리시의회의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은 백경현 구리시장이 ‘서울시 편입 추진’과 ‘경기주택도시공사(GH공사) 구리 이전 추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겠다는 갈지자(之) 졸속행정을 펼침에 따라 GH공사의 구리 이전에 차질을 빚을 것을 우려하며, 백경현 구리시장의 분명한 입장 표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성명서에는 2021년 6월에 체결한 이전 협약에 따라, 한 해 예산 5조 원에 달하는 경기도 최대 공기업인 GH공사가 토평동 990-1번지 일원에 자체 예산 약 4,352억 원을 투입하여 사옥과 기숙사 이전을 추진하고 있으나, 최근에 구리-서울 편입 특별법 발의에 따라 차질이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백경현 구리시장에게 GH공사의 구리 이전을 무산시키면서까지 서울 편입을 추진할 것인지 분명한 입장을 밝힐 것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구리시의회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김용현, 김한슬, 이경희)들은 28일에 배포한 입장문을 통해 “사실 왜곡·날조하는 민주당 소속 시의원들을 강력히 규탄한다”라며, “사실관계를 왜곡하는 민주당 의원들은 반성하고 사죄하라!”고 요구했다.

 

 이는 국민의힘 소속 시장을 감싸고 도는 전형적인 당리당략(黨利黨略)적 행태이며, 시의원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경거망동(輕擧妄動)에 불과하다.

 

 심지어, 이들의 입장문에는 객관적인 사실마저 악의적으로 왜곡·날조했으며, 허위사실로 동료의원들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였다.

 

 첫째, 우리가 발표한 성명서는 “국민의힘 뉴시티 특위가 추진했던 서울 편입 특별법이 사실상 폐기 수순에 접어 들면서 ‘총선용 졸속 정책’의 피해가 고스란히 해당 시민에게 돌아갔다는 비판을 면할 수 없게 되었다.”라고 주장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총선에 출마하지 않는 구리시장에게 ‘총선용 졸속정책’이라고 비난했다”라며 사실무근인 악의적인 허위사실을 유포하였다.

 

 둘째, 구리시의 서울 편입은 객관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장단점을 철저하게 분석하고, 시민들의 공감대를 토대로 추진되어야 한다. 이와 관련하여 민주당은 단 한 차례도 서울 편입을 반대하는 당론을 채택한 사실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이 “서울 편입을 당론으로 반대하는 민주당에 대한 비판 여론에 대응하기 위해 급하게 내놓은 ‘총선용 졸속 입장문’이 아닐 수 없다.”라는 명백하고 심각한 허위사실을 공표하였다.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민주당이 서울 편입을 당론으로 반대한다.”라고 공공연하게 인터넷과 언론을 통해 공표한 행위는 공직선거법상의 명백한 허위사실 공표로써 이에 대한 분명하고 확실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다.

 

 끝으로, 오직 구리시의 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초당적으로 협력하고 협치해야 할 시의원으로서의 본분을 망각한 채 악의적인 허위사실 유포로 동료 시의원과의 신뢰를 철저하게 짓밟은 행위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아래와 같이 요구한다.

 

                                                    - 아   래 -

 

 첫째,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사실관계를 악의적으로 왜곡·날조하여 국민의힘 소속 시장을 감싸고 도는 전형적인 당리당략(黨利黨略)적 행태를 보인 데 대해 구리시민에게 공개 사과하라.

 

 둘째,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은 민주당이 서울 편입을 당론으로 반대하고 있다는 명백한 허위사실을 유포한 데 대해 공식 사과하고 책임져라.

 

                                                       2024. 1. 31.

 

                                    구리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일동

                                       (권봉수·양경애·신동화·김성태·정은철)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기사제보.정정요청 핸드폰 010-5631-3004.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