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주광덕 남양주시장, 별내 주민과 수송부대 이전 관련 간담회 가져“시민 의견 최우선 돼야”

고기환 기자 | 기사입력 2024/02/08 [10:26]

주광덕 남양주시장, 별내 주민과 수송부대 이전 관련 간담회 가져“시민 의견 최우선 돼야”

고기환 기자 | 입력 : 2024/02/08 [10:26]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7일 별내면 소회의실에서 국방부의 포천시 소재 육군 수송부대 이전 계획에 대한 주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 공무원, 별내면 기관단체장 및 주민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천시 소재 육군 수송부대의 남양주 별내면 이전 계획 관련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별내면 연합회를 비롯한 주민대표들은 군부대 이전에 따른 주민들의 안전과 지역발전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하며 주민의 동의가 없는 일방적인 부대 이전 계획의 전면 철회를 촉구했다. 또한, 군부대 이전이 지역 경제와 환경에 미칠 영향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한 심도 있는 논의를 요구했다.

 

주광덕 시장은 “국방부의 육군 수송부대 이전 계획으로 인한 주민들의 불편과 안전 등에 대한 우려에 깊이 공감한다”라며 “남양주시와 지역주민이 철저히 배제된 부대 이전 계획에 대해 강력한 반대 입장과 함께 유감을 표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지역 발전을 최우선으로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지역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반영해 부대 이전 계획이 철회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임을 강조했다.

안녕하세요. 경기북도일보 고기환 기자입니다.
당신을 위해 진실 만을 전달 하겠습니다.
소외된 이웃과 정겨운 이웃들의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드리겠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9498-7429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