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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평생학습 구리축제'D-345일'

‘학습파트너 산업형 네트워크 사업’ 목표로

송영한 | 기사입력 2008/10/21 [17:18]

전국평생학습 구리축제'D-345일'

‘학습파트너 산업형 네트워크 사업’ 목표로

송영한 | 입력 : 2008/10/21 [17:18]
▲     ©송영한



2009년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 개최지인 구리시가 20일 ‘행복의 반올림 희망의 어울림- 2008 순천’이라는 주제로 17일부터 20일 까지 열린 제7회 순천 전국평생학습축제 폐막식에서 대회기를 건네 받고 <d-345>일인 21일부터 본격적인 준비작업에 돌입했다.

대회기를 건네받은 박영순 구리시장은 “중소도시로는 처음으로  순천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며 “순천대회보다 한걸음 더 진화한 대회로 발전시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구리시 준비팀은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평생교육총연합회가 주최하고 순천시와 평생교육진흥원의 주관아래 순천만, 팔마체육관, 낙안읍성, 순천시 일원에서 치러진 이번 순천대회를 통해 전국평생학습관련 154개 기관․단체․동아리 부스와 211개 체험 프로그램을 꼼꼼하게 점검하며 호응도와 불만사항 등을 스크랩했다.

시 관계자는 “순천이 수천만 갈대밭을 활용해 친화경적인 축제로 발돋움 했다면 구리시는 민족의 젖줄인 한강과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꽃을 배경으로 구리만의 특성화된 ‘학습파트너 산업형 네트워크 사업’ 프로그램으로 승부한다”는 것이 기본 전략이라며 “이제까지 부스 안에서만 이뤄졌던 축제를 고용과 일자리 창출 등 경제활동까지 이어지는 새로운 모델로 제시해 축제의 성격을 명확히 해 승부를 걸 것”이라고 밝혔다.

대회규모와 관련해서는 “똑 같은 처지의 중소도시이고  인구는 오히려 순천이 구리시보다 7만여명이 더 많지만 순천은 도농복합도시이고 구리시는 상대적으로 수도권에 인접해 접근성이 좋은 것을 감안해 이번 순천대회보다 큰 규모의 축제로 계획한다는 것이 기본 방침이며 이와 관련해 주행사장과 주차장, 먹을거리코너 등을 정교하게 배치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축제와 관련한 숙박시설과 요식업소 등 사회간접 인프라와 자원봉사 네트워크 구축 등도 해당 단체들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더욱이 구리시는 한 달여 전에 경기평생학습축제로 모의고사를 치른바 있어 경기대회에서 드러난바 있는 문제점들을 중심으로 내년 전국평생학습축제를 여유 있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이러한 노력과 함께 20만 시민들이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치르는 마음으로 모두가 자원봉사자로 나선다면 대회 성공이 어렵지 않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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