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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박수천, ‘메니페스토는 정의를 팔아먹는 단체’ 비난 성명 .

GNNet | 기사입력 2018/09/05 [18:03]

구리시 박수천, ‘메니페스토는 정의를 팔아먹는 단체’ 비난 성명 .

GNNet | 입력 : 2018/09/05 [18:03]

▲ 안승남 구리시장의 메니페스토 최우수상 수상과 관련해 사전 정보유출 문제가 되고 있는 안시장 공식밴드.(사진제공=구리월드범공위)     © GNNet

 

경기 구리시 ‘구리월드 실체규명 범시민공동위원회(공동위원장 박수천, 김상철 / 이하 구리월드 범공위)’는 5일, 한국 매니페스토 실천본부(이하 메니페스토)의 안 승남 시장에 대한 최우수상 수상과 관련해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는 ‘매니페스토는 정의를 팔아먹고 사는 단체로 전락했다’며 더 이상 ‘반부패, 청렴’ 용어는 사용하지 말 것을 피력하고, 안승남 시장에 대해서는 선거법 위반 혐의 수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해 귀추가 주목된다.

 

성명서에 의하면 매니페스토는 지난 7월 23일부터 27일까지 ‘2018 지방선거 약속대상 2개 분야(단체장 및 시‧군‧구의원들 예비후보자 공약집, 선거공약서, 선거공보)를 공모했다.

 

관련해 수상자 발표는 지난 8월 28일 서울신문을 통해 수상자를 일괄보도 예정이었으며, 수상내역을 사전에 공개 시 수상을 취소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그러나 안승남 시장은 메니페스토 공모에 예비후보자 선거공약집을 응모한 결과 그 분야에서 취우수상을 받았다며 지난 8월 21일 시청 기획홍보담당관 명의로 결과보고를 발표했다.

 

이에 N인터넷 신문사 취재 결과(8월 27일자), 이는 매니페스토가 ‘2018 약속대상 수상자를 사전 유출(구리시 최우수상)했고, 구리시도 최우수상 수상 내부 문서를 안 시장 인터넷 밴드에 공개함으로서 사전유출 시킨 것으로 보아 규정을 어겼다고 보도했다.

 

더불어 '구리월드 범공위'는, 매니페스토에 이 건이 수상자 사전유출시의 수상취소 규정에 위배되었고, 안 시장은 예비선거공보물과 선거공보물에 허위사실을 기재 유포한 혐의로 구리경찰서에서 사건을 수사 중에 있다는 내용을 알렸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매니페스토는 자신들이 만든 규정을 스스로 위반하고 이를 모르쇠로 대처하며 안승남 시장에게 2018년 예비후보 공약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꼬집었다.

 

또한 매니페스토가 안승남 시장의 최우수상 수상에 대해 이는 법원의 선거법 위반혐의가 결정되지 아니했기 때문에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변명하고 있다고 밝혔다.

 

따라서 매니페스토는 정의를 팔아먹고 사는 단체로 전략하지 아니했다고 변명하기 곤란한 행위를 하고 만 것이니 앞으로 “반부패, 청렴” 용어는 사용하지 말아야할 것이라고 피력했다.

 

끝으로 ‘구리월드 범공위’는 안 시장이 자신의 영리와 관련한 문제들은 정보를 유출하는 여유까지 가지고 있으면서 선거법 위반(선거공보물 허위사실)혐의 수사에는 시간이 없다며 협조하지 않고 있다“며 선거법 위반에 대한 수사에 적극 임해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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