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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익철칼럼] 더 나쁜 문무일 검찰총장..

정익철 | 기사입력 2018/11/16 [14:52]

[정익철칼럼] 더 나쁜 문무일 검찰총장..

정익철 | 입력 : 2018/11/16 [14:52]

 

나라의 공권력이 죽었다. 나라가 망해가고 있고, 국민들은 불안 해 하고 있다.이 나라에 참된 주인은 없단 말인가? 자기 집에 강도가 들어왔는데 피해 다니는 주인은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는 참된 주인이 아니다. 문무일 검찰총장은 13일 대검찰청 내에 8명의 노조위원장들이 난동을 부리고 있는데 출퇴근을 뒷문으로 했단다.그는 국가를 걱정하는 생각은 손톱만큼도 없다. 그저 봉급 받아먹는 하수인에 불가하다.아니 직무를 유기를 하고 있다. 더 심하게 말하면 적폐다. 개인은 사생활을 간섭할 수도 없고 국가에 해를 입히는 사람을 간섭할 수 없기 때문에 국가가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 특별한 임무를 부여한 곳이 경찰, 검찰이다.

 

신체적 또는 개인의 자유를 억압해서라도 국가의 이익을 지켜달라고 만든 기관이다. 공권력의 최고 기관인 검찰총장이 불법 노조들이 그것도 검찰청에까지 들어와서 국가 질서를 어질어 펴고 있는데 이를 보고 뒷문으로 출퇴근을 해, 이는 말도 안 된다. 이들은 무슨 짓을 하는가?민노총은 최근 석 달간 대검 이외에도 서울고용노동청, 대구고용노동청장실, 김천시장실, 한국잡월드 등 일곱 곳에서 길게는 수십일씩 점거 농성을 벌였다. 이들은 무법천지다. 12차선 도로를 점거해 양쪽 통행을 다 막아도, 남의 집 앞에서 데모를 해도, 사람을 감금해도, 정부 청사를 제 집 안방처럼 점거해도 처벌을 안 받는 폭력 면허증을 소지한 사람들인 것처럼 행동한다. 그들의 행동의 일면을 예를 들면 민노총 크레인 기사는 현장의 갑(甲)이다. 그가 태업하면 공사가 중단되는데 다른 사람을 쓸 수도 없다.

 

우리 회사는 그에게 뇌물을 주면서 공사를 한다. 그의 한 달 수입은 회사 사장보다 많단다. 민노총이 11t 트럭 20여 대로 경남 양산 성우하이텍 공장 출입을 봉쇄하고, 회사는 6시간 만에 항복하고 '민노총 조합원을 쓰라'는 요구를 들어주었단다.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면 경영을 할 수 없도록 만든다. 그래서 2017년부터 지난 4월까지 민노총 조합원은 73만 명에서 81만 명으로 불어났다. 지금은 84만 명을 넘었을 거라니 이들이 이 힘을 가지고 각 기업을 파고 들어가 자기들의 이익을 챙기고 파업하고 회사를 말아 먹으면 어느 회사가 살아남겠는가?   이들의 행동에 대한민국 어느 누구도 반기를 들 수 있는 사람들이 없다 하물며 공안을 책임진 최고 책임자도 그들이 무서워 피해 다니는 판이라면 이 나라는 볼 장 다 본 나라다. 이들은 "현대기아차와 한국지엠 등이 비정규직 근로자들을 불법으로 파견 받아 써 놓고도 아직까지 정규직으로 전환하지 않고 있다"라며 이들에 대한 검찰 수사와 처벌을 요구한다.

 

하지만 노동자 모두 비정규직이 정규직으로 대우를 받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만은 기업가의 입장에서 기업 경영의 어려움은 또한 말할 수 없는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현대자동차가 올해 영업이익이 몇 배가 곤두박질했다는 뉴스를 듣는  때 노동자들은 어떤 생각을 할까? 노사가 합심해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노력을 해서 이를 극복했다는 뉴스를 들으면 얼마나 좋을까? 서로 협력하지 않고 무조건 대우만 하라고 하면 대한민국 기업은 모두 죽는다. 기업이 죽으면 결국 노동자들의 일자리가 없어져 함께 멸망으로 가는 것인데필자보다는 똑똑한 검찰총장이 이런 생각은 못 했을 리 없다.

 

나라가 어려워졌을 때 문무일 검찰총장이 노조를 붙잡고 사정이라도 설득이라도 아니면 뚜드려 패서라도 애국하는 노조로 만들 수는 없는 것인가? 폭력 면허와 공권력은 한 몸이 되었다고 하는 외면 소리를 일시에 불식시킬 수 있도록 용기 있는 애국하는 웅변의 소리를 문무일 검찰총장님이 해주셨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진정으로 애국하는 관료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바램이 있다면 도망 다니는 관료가 아닌 그들을 설득하고 잘못을 선택하는 놈들은 야단을 쳐서라도 나라의 국익을 먼저 생각하는 용기 있는 검찰총장님이 되어 주셨으면 하고 간절히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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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는 지도자들이 되었으면 구리사랑 18/12/10 [09:53]
저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떤 분들은 상당히 불쾌하게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그 분들에게 이렇게 여쭤봤습니다. 빨갱이라는 단어가 거슬리는 건가요?아니면 문무일 검찰총장에 대한 인격적인 비하가 거슬리는 건가요?아니면 검찰청을 점거한 노조를 두둔하고 싶은 건가요?검찰총장은 자기 직에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검찰청까지 찾아와서 농성을 한다면 노조가 선택한 마지막 수단이라고 판단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 문제는 검찰이 해결해야할 문제이기에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찾던지 아니면 잘못하는 노조를 설득해야지 피해 다니는 모습은 올바르지 못하다고 생각했습니다.또한 지금 노조가 하는 행동들을 보면 노조의 세상이 되어 버렸습니다. 이는 공권력이 무너져가는 안타까움에서 검찰총장마저 도피하면 누가 대한민국의 질서를 찾아 세우겠습니까? 그리고 민주주의는 내 마음 대로하는 것이 민주주의가 아니고 서로가 서로를 배려하고 조화를 창조하는 것이 민주주의의 아름다움이 있습니다.혹시 저의 글을 읽고 언짢은 내용이 있더라도, 책임지는 지도자의 자세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졸필을 썼습니다. 못 맞당한 내용이 있더라도 양해해 주시고 비난 보다는 자신의 주장을 정확하게 설명해 주시던지 아니면 내가 미처 알지 못했던 내용이 있다면 자세한 설명을 글을 남겨 주시면 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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