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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이성호시장.. 시민분노 가중 ‘광적 헬기부대 이전촉구’

국방부, 심각하게 대책 논의..검토 거쳐 답변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17:06]

양주시, 이성호시장.. 시민분노 가중 ‘광적 헬기부대 이전촉구’

국방부, 심각하게 대책 논의..검토 거쳐 답변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2/11 [17:06]

▲ 이성호 양주시장-정성호 국회의원, 국방부 면담(사진=양주시청)     © GNNet

 

 

경기 양주시 이성호 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은 11일 광적면 헬기부대 이전 등과 관련해 국방부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지난해 시 광적면으로의 군 헬기부대 이전 소식이 전해진 이후 국방부는 원론적인 답변으로 일관하며 현재까지 아무런 대책도 제시하지 않는 등 시민들에게 피해와 분노만을 가중시키고 있다헬기부대 이전을 원점에서 재검토해 달라고 촉구했다.

 

더불어, “국도3호선 상 의정부시에서 시 진입방향에 군사 냉전의 상징인 방호벽이 차량 흐름에 방해가 되고 있다국방부의 예산 마련을 통해 조속히 철거해 달라고 건의했다.

 

이에대해 정 의원은 시는 그 동안 탄약고, 사격장 등 수많은 군사시설로 인한 각종 규제 등으로 재산권은 물론 생활권, 생존권에 많은 피해를 받아 왔다시민들의 희생이 발생하지 않도록 국방부와 청와대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국방부에서도 이번 사안에 대해 심각하게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내부적인 검토를 거쳐 답변하겠다고 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앞으로 정 의원과 함께 시와 시의회, 대책위로 구성된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1군단, 육군본부, 국방부에 강력히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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