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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아차산자락에 466세대 신축허가..인근 아파트 주민들 "발끈"

진입로 사용, 이미 포화상태인데..조망권. 일조권도 침해 우려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2/13 [13:34]

구리시, 아차산자락에 466세대 신축허가..인근 아파트 주민들 "발끈"

진입로 사용, 이미 포화상태인데..조망권. 일조권도 침해 우려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9/02/13 [13:34]

 

 

▲ 경기 구리시 아차산 자락에 (주)대명수안이 허가 진행중인 아파트..진입도로를 노란선/ 어울림 아파트를 따라 신청 하자 이곳 주민들이 발끈 하고 나섰다./ 경기북도일보     © 오민석 기자

 

경기 구리시청 인근의 아차산 자락에 (교문동 363번지 일원/ 구리아트홀 옆)()대명수안이 아파트 466세대를 허가 신청 하면서 진입도로를 인근 아파트와 함께 사용하겠다고 하자 먼저 입주한 어울림 아파트 주민들이 크게 반발하고 있다.

 

특히 기 입주한 어울림 아파트 주민들은 신청한 도로가 이미 삼육 중,고등학교, 구리소방서 긴급출동차량도로 , 금강 고속 대형 차 진입로, 아파트 주민들의 진입도로로 이미 사용 되면서 극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어 진입도로의 공동 사용은 절대 불가하다며 집단 반발 움직임마저 보이고 있다.

 

13일  구리시와 어울림 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대명수안이 허가 진행중인 부지는 당초 한성산업 개발이 20104월 말 최초 252세대 지하4층 지상 7-12층으로 사업승인을 받았다.

 

그러나 소송에 휘말리면서 201711월 중순에 사업주체가 변경 현재의 (주)대명 수안이 건축 허가 중에 있다.

 

대명수안은 변경승인을 받아 지하 4층 지상 10-19층에 466세대를 건축 허가 받겠다면서 당초는 신축 아파트 앞 도로를 진입도로로 사용 하는 지구 단위계획을 신청 했다.

 

그러나 지구 단위계획 과정에서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진입도로가 한 곳을 사용 할 경우  사고위험이 있다면서 부 진입도로를 마련 할 것의 보완을 요구하면서 업체가 어울림 101동과 103동과 근접한 도로를 부 진입도로로 사용 하겠다며 제출해 어울림 아파트 주민들과 갈등의 단초가 됐다.

 

아파트 주민 A씨는 “() 대명수안이 부 진입부로 사용 하려는 도로는 삼육 중. 고 학생통학로, 소방차 긴급출동도로, 금강고속 대형 차량 진입로와 어울림 아파트 주민들의 진입도로로 사용 하고 있기 때문에 이미 포화상태로 출. 퇴근시 수백 미터식 줄을 서서 진. 출입 하는 상태다고 했다.

 

A씨는 이어 주민들의 불편이 불 보듯 뻔해 반발이 있음에도 불구 특정기업에 혜택을 주는 이런 허가를 해 줘서는 안된다.” 허가에 있어 반드시 주민들의 의견이 반영 되어야 한다.”고 했다.

 

주민 B씨도 인근의 아파트들이 12층인데 ()대명수안은 19층을 신청 했다. 이대로 허가가 날 경우 기 건설된 아파트 주민들의 조망. 일조권 침해가 예상되므로 시는 허가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대해 건축과 관계자는 주민들이 반대하는 이유를 충분히 알고 있지만 지구단위계획 과정에서 심의 의원들이 부 진입로 확보가 필요 하다고 보완을 요청했다. 인근에 사용 할 수 있는 도로가 그곳 밖 에없어 업체가 문제의 도로를 사용 하겠다고 한 것 같다고 했다.

 

시 관계자는 이어 주민들과 신축아파트 사이에서 시로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최선의 합의점을 찾아 허가 과정에 마찰이 생기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했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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