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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병원 개원을 위한 민주당-동두천시 당정협의회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3/11 [09:44]

제생병원 개원을 위한 민주당-동두천시 당정협의회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3/11 [09:44]

▲ 민주당-동두천시 당정협의회(사진=동두천시)     © GNNet

 

 

경기 동두천시(시장 최용덕)와 더불어민주당 시지역위원회(위원장 유진현)는 지난 7일 당정협의회를 열고, 제생병원의 조속한 공사 재개와 병원 개원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날 최용덕 시장은 그동안 집행부가 할 일을 못한 거 같아 대단히 죄송한 마음이다. 병원 건축을 위한 도시계획시설 인가가 오는 20201231일까지인 만큼, 그 이후에 연장은 절대 없을 것이다.”라고 했다.

 

또한, 만약 병원 개원이 되지 않으면 인가 취소 절차를 밟을 예정이며, 이러한 내용을 지난 2월 열린 대순진리회 4개 도장(방면) 대표급 회의에서 전달했다며, 강력한 추진 의지를 가지고 있다고 했다.

 

이에 유진현 위원장은 그동안 당정이 이 문제에 대해 더 빨리 대처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중앙당 차원에서도 도울 일이 있으면 의견을 전달하여 민주당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조를 하겠다고 했다.

 

, 이성수 의장은 시의회에서도 결의문을 발표할 것이며, 필요하면 대순진리회 4개 방면(포천, 중곡, 여주, 성주)을 방문해 시민의 뜻을 전달하는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김동철 도의원은 이 문제가 하루아침에 해결될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해결의 실마리가 풀릴 때까지 활동을 계속 하겠다고 했다.

 

한편, 제생병원 공사 재개는 그동안 범시민대책위 차원에서 명맥만 유지하며 추진됐으나, 이번은 민주당-시가 함께하고, 많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등 다른 때와는 확연히 다르게 범시민적인 활동으로 확산되고 있어, 이전까지와는 완전히 다르게 전개되는 양상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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