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광고
광고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불량고형연료’ 제조업체 위법행위 무더기 적발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3/14 [09:37]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 ‘불량고형연료’ 제조업체 위법행위 무더기 적발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3/14 [09:37]

▲ 경기도청 전경(사진=경기도청)     ©GNNet

 

경기도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14일, 지난달 11일부터 22일까지 열흘간 고형연료를 제조유통하거나 사용한 도내 사업장 91개소를 대상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중금속이 포함된 불량고형연료를 제조한 업체 3개소를 포함, 위법행위를 저지른 21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관할시군과 합동점검을 통해 적발된 위법행위는 고형연료 성분검사 결과 오염도를 초과한 것으로 드러난 제조업체 3(고형연료 오염도 초과)을 비롯, 대기방지시설 미설치 2대기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1폐기물처리업 조업정지 미이행 1폐기물보관 부적정 5준수사항 위반 5대기방지시설 훼손방치 등 환경관련법 위반 4건 등이다.

 

실제 사례를 보면, 파주시 소재 A업체가 제조한 고형연료에서는 납 297mg/kg, 비소11.7mg/kg이 각각 검출돼 기준치(100mg/kg비소 5mg/kg)2배 이상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밖에도 대기배출시설을 운영하면서 대기오염방지시설을 설치하지 않은 채 운영하거나 오염물질 방지시설을 훼손됐음에도 조치를 취하지 않은 업체, 폐합성수지나 폐합성고무 등의 폐기물을 부적정하게 보관한 업체 등 18개 업체가 대거 적발됐다.

 

사업소는 21개 법규 위반사업장을 행정처분하는 한편 중금속이 포함된 고형연료를 제조한 업체 3곳 등 업체 8곳에 대한 형사 입건이 이뤄지도록 했다.

 

사업소는 부적합한 연료(불량연료)를 사들이거나 불량고형연료를 공급받아 사용한 업체에 대한 추적 조사를 진행, 불량고형연료 제조 및 사용 이 근절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