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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길용 서양화가, 경기도 강화미술관서 전시회 개최

脫각도, 脫해석으로 겹침"의 장르 표현... "격과 겹" 사이, 중첩의 미학

오민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4/04 [15:18]

최길용 서양화가, 경기도 강화미술관서 전시회 개최

脫각도, 脫해석으로 겹침"의 장르 표현... "격과 겹" 사이, 중첩의 미학

오민석 기자 | 입력 : 2019/04/04 [15:18]

▲최길용 서양화가 작품= 경기북도일보     © 오민석 기자

 

"脫각도, 脫해석으로 겹침"의 장르 표현, "격과 겹", 그리고 '결'이 어우러져 창작한 중첩의 미학 최길용 서양화가 작품전시회가 지난 2일-23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공휴일 무휴) 경기도 강화군 강화읍 강화미술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최길용 서양화가는 2011년 제30회 서울시 경희궁미술관에서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양화부분 우수상"을 수상했다. 2010년 경희궁 미술관에서 "대한미술대전 특선", 이어 서울시 용산구청 미술관에서 "용산 국제 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했다.

 

최길용 화가는 제 작품이 많은 섬세함을 요구하는 작업을 기반으로 한다. 사물위에 사물을 올리는 복합적인 작업은 제가 평생 추구해야 할 길입니다. 난이도도 높고 복잡한 과정일 때도 있지만, 무엇인가를 거두어 담으려는 의지가 없기에 작품에는 작가의 무의식이 포섭되어 있다. 작가의 욕망에 그림을 응시하는 자의 욕망을 맞추지 않으면 이런 작품을 알 수 없게 된다.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다. 그럼 응시자는 먼저 자신의 욕망을 확인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이어 작품은 욕망의 희미한 용솟음에서 욕망들의 군무까지 나아가고 있다. 군무 속 각 개체는 다른 포즈, 색깔, 입체감을 가지고 있다, 각 개체는 정체성을 잃지 않고 서로에게 말을 걸며 손을 내민다. 이 군무 속에서 빛과 어둠이 생성된다. 각자가 다른 춤을 추지만 서로를 추방하고 고립시키려 하지 않는 어울림을 욕망하는 것이다.

 

최 화가는 김선회 화백 스승님께서 말씀 하셨듯 "독창성이 없다면 더 큰 무대"로 나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때문에 욕심을 창작에 대한 열의로 바꿔 항상 연마하고 연구 할 것입니다".그리고 "인생에서 미술을 선택한 것에 대해 너무 보람 있는 일이고 현재 강화도에서 창 작활동으로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

 

고향인 전남 진도에서 태어나 많은 예술인이 동양화로 유명한분이 배출 된 곳인데 특이 하게 서양화를 공부한 것은 어려서부터 자연속에서 성장하면서 섬사람들만이 가질 수 있는 독특한 감수성으로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고 있다.

 

최길용 서양화가는 고교시절 미술반장을 도맡아 했지만 생활고로 대학을 포기하고 실내장식 인테리어를 하던 중 행운으로 김선회 스승님을 만나 매달려 스승님 작업실 강화도에서 20년 넘게 지도를 받고 있다.

 

이번 강화도 전시회는 다양함과 독특함 속에 그가 가진 향토적인 정서를 녹여내려는 그의 시도는 강화도 해변 가에 늘어 선 한옥기와의 결에서 최길용 화가가 표현하고자 한 '격'과 '겹', 그리고 '결'이 어우러져 만들어내는 중첩의 미학을 새겨 볼수 있다.

 

*경기북도일보의 기사는 기사공유협력사인 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오민석/언론인. 1987년 구리시 풍양신문. 1997년 수도권일보 구리주재 기자. 2001년 중부일보 구리.남양주 주재기자. 2004년 경기신문 구리주재기자.(주) 구리넷 창간 발기인. 2007(주)구리넷 대표기자. 2010년 (주)경춘신문 편집국장. 2013년 (주)구리남양주넷 편집국장 겸 발행/편집인. 아시아 뉴스통신 구리.남양주 주재기자/2016년~2018년 경기북도일보 대표이사 겸 편집국장 / 2013년~ 아시아뉴스통신 경기북부본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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