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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전국 최초 ‘환경시설 등에 관한 관리 조례’ 제정

기피시설 환경오염문제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04/15 [09:12]

고양시, 전국 최초 ‘환경시설 등에 관한 관리 조례’ 제정

기피시설 환경오염문제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04/15 [09:12]

▲ 전국 최초로 ‘환경시설 등에 관한 관리 조례’를 제정한 고양시청과 고양시의회.(사진=이건구기자)     © GNN

 

경기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11일 시의회 제230회 임시회에서 ‘고양시 환경시설 등에 관한 관리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전국 최초로 제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제정된 조례는 관할 사업장이 아니라 하더라도 지역 내 기피시설 등을 지도․점검하고, 위반 시 행정처분을 실시함을 골자로 한다.

 

이로써 시는 고양시 내 환경오염물질배출시설에서 위법․부당한 행위를 할 경우 선제적인 지도․점검 및 행정처분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타 시에서 운영 중인 고양시 내 기피시설인 난지물재생센터, 음식물 처리시설 등에서 수년간 제기되고 있는 지역 민원을 조례를 통해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또한 환경오염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고양시의 가장 큰 사회간접자본(SOC)은 환경이다. 환경은 이제 생존권의 문제이며, 우선순위가 아닌 결단의 문제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시는 조례 제정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환경정책 수립 및 지속가능한 환경도시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내외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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