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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딸기밭 체험’ 진행

김신근 기자 | 기사입력 2019/05/14 [17:12]

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딸기밭 체험’ 진행

김신근 기자 | 입력 : 2019/05/14 [17:12]

▲ (사진=양주시)     © 김신근 기자

 

경기 양주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정연)는 지난달 2일부터 9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72개소 어린이급식소의 원아 985명을 대상으로 ‘딸기밭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농촌테마공원과 삼훈행복농원 등 관내 딸기농장 2곳에서 진행, 아이들이 직접 과일을 수확하고 먹어보는 과정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올해는 더욱 많은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확대 실시하는 등 건강한 먹거리의 중요성과 또래 관계 향상,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노력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어린이집에서 간식으로 제공한 딸기를 먹지 않던 아이가 직접 따서 먹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아이들에게 자연 친화적이고 교육적인 프로그램이 더욱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정연 센터장은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건강한 먹거리와 지역 농산물을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 했으며 ROTC 24기 포병 임관. 2007~2016년까지 정부 보조사업으로 대한민국 농업정책을 이끌었습니다.
2016~ 후반기부터 화성저널 편집국장을 해오다 뜻이 있어 경기북도일보에 합류하였습니다. 정론직필.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조그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제보/ 정정보도 요청 010-7305-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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