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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경기꿈의학교 개교

김신근 기자 | 기사입력 2019/05/14 [17:47]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경기꿈의학교 개교

김신근 기자 | 입력 : 2019/05/14 [17:47]

▲ (사진-동두천시)     © 김신근 기자


‘경기꿈의학교’는 학교 안팎의 학생들이 꿈을 실현해 나가도록 학교와 마을교육공동체 주체들이 지원하고 촉진하는 학교 밖 교육활동으로 찾아가는, 만들어가는, 마중물 꿈의학교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경기도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박정기)은 지난달 13일 양주 ‘꼬마 농부의 24절기 텃밭 놀이터’ 꿈의학교와 동두천 ‘바른 사람 향기로운 이웃’ 꿈의학교를 시작으로 66개 꿈의학교가 8월까지 순차적으로 개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두천양주지역에서는 지난 2015년도 시작하여 2016년 14교, 2017년 33교, 2018년 49개교로 매년 급속히 증가, 36,483명의 학생 중 1,036명이 49개 꿈의학교에 참여하여 학생수 대비 2.8%가 참여하였고, 2019년에는 ‘경동대학교 창의미래’ 학교를 비롯하여 66개의 학교 밖 학교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코딩, 드론, 미디어 등 분야와 지역의 특수성 및 전통을 반영한 향교, 탈춤, 국궁, 풍물, 예절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관심이 높은 도자기, 목공, 연극, 뮤지컬, 오케스트라, 수영, 인문학, 원예 등 다양한 꿈의학교가 운영되며 1,100여명의 학생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5월 9일에 동두천양주 꿈넷 운영지원단 35명을 위촉하여 학사관리, 교육과정, 회계관련 지원으로 경기꿈의학교를 더욱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며, 6월 초에 꿈의학교 운영주체 워크숍을 개최하여 꿈의학교 운영 주체가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계획이다.

 

박정기 교육장은 “학생들이 경기꿈의학교를 통해 자유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무한히 꿈꾸고 도전하면서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희대학교를 졸업 했으며 ROTC 24기 포병 임관. 2007~2016년까지 정부 보조사업으로 대한민국 농업정책을 이끌었습니다.
2016~ 후반기부터 화성저널 편집국장을 해오다 뜻이 있어 경기북도일보에 합류하였습니다. 정론직필. 지역 언론문화 창달에 조그만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제보/ 정정보도 요청 010-7305-3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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