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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2019 피스로드’ 한‧일 자전거 종주단 일본 종주 출발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7/11 [14:49]

한반도 평화통일 기원 ‘2019 피스로드’ 한‧일 자전거 종주단 일본 종주 출발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7/11 [14:49]

▲ 가와노 다다시 북해도 왓카나이시 부시장(왼쪽에서 두번째)과 송광석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한국회장(왼쪽에서 네번째)./경기북도일보(사진=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 GNNet

 

 

11일 오전 일본 최북단 홋카이도 왓카나이시. ‘2019 피스로드 통일대장정일환으로 한국과 일본 청년대학생 등으로 구성된 30여 명의 한·일 자전거종주단이 그 어느 때 보다 양국의 우의를 다지며 스타트 라인에 섰다.

 

피스로드 대장정은 한반도 통일과 세계평화의 중요성을 알리며 130여 개국에서 UPF(UN ECOSOC 포괄적협의지위 NGO) 회원과 시민 등이 자전거 등으로 지구촌을 종주하는 행사로 올해가 7회째다.

 

·일 종주단은 3,100km에 이르는 일본 열도를 자전거로 달려 내달 5일 큐슈에 도착한다. 이어 배편으로 한국에 상륙하면 7일부터 부산에서 피스로드대장정 한국 팀과 합류해 함께 한반도 남측 지역을 종주해 목적지 임진각까지 1,000km를 다시 달릴 예정이다.

 

피스로드 대장정은 정전협정 60주년이 되던 201372738선을 걷어내자는 목표로 재일동포 단체인 평화통일연합과 한국의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과 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회원들이 의기투합해 홋카이도에서 임진각까지 3,800km를 자전거로 종주한 것이 효시다.

 

‘2032년 올림픽 서울평양 공동개최 기원슬로건이 내걸린 피스로드 대장정 한국 종주행사는 통일부와 행정안전부가 후원하는 가운데 86일 부산과 전남을 시작으로 전국 16개 시도와 30여개 시군구에서 지역별로도 개최되며, 특히 814일 서울역광장에서는 120개국 청년대학생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서울 피스로드대회가 열린다.

 

이날 한·일 종주단은 힘차게 왓카나이시 피스로드 대장정 출발선을 통과했다. 이들은 악천후를 극복하며 한 달 가까이 일본 열도를 달려갈 것이다.

 

양국의 청년들이 서로 협력하고 머리를 맞댄다면 정부 간의 갈등도 얼마든지 풀어나갈 수 있으리라 기대해 본다. 이들은 일본 종주가 아니라 한·일 양국의 희망찬 미래를 향해 페달을 밟고 있는 것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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