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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특사경, 야영장, 갔더니 불법시설?..수사결과 발표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8/13 [10:38]

경기도 특사경, 야영장, 갔더니 불법시설?..수사결과 발표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8/13 [10:38]

 

경기도 김용 대변인은 13일 도청에서 브리핑을 열고 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지난달 8일부터 19일까지 한 휴양지 불법야영장 및 숙박업소 운영 등 위법행위 수사결과를 발표했다.

 

김 대변인은 도 특별사법경찰단 11개 수사센터 24개반 94명을 투입해 수사를 벌인 결과, 67개소에서 모두 68건의 불법행위를 저지른 사실을 적발했으며, 적발률은 34%에 달했다라며 이들 업체 모두를 형사입건하고 검찰에 송치하는 한편 해당 사안에 대한 관리가 강화될 수 있도록 위반 사실을 관할 행정청에 통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단속을 통해 드러난 세부 위반유형은 미등록 야영장 16무허가(미신고) 유원시설 6미신고 숙박업 26미신고 음식점 영업 20건 등이다.

 

주요 위반사례를 살펴보면 가평군 일대 숙박업체 3곳은 신고를 하지 않고 불법 숙박업소를 운영하다 적발됐고, 화성시 제부도 소재 E업체 역시 미신고 숙박업소를 운영하면서 내용연수가 2년 이상 경과한 불량 소화기를 비치하다 수사망에 걸렸다.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할 경우 공중위생법에 따라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이, 미신고 음식점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특사경은 위반업체 67개소 모두 형사 입건하고 관리청인 관할 시군에 적발내용을 통보할 계획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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