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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조용찬 박사, “젊은 과학자상” 수상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8/29 [11:10]

국립수목원 조용찬 박사, “젊은 과학자상” 수상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8/29 [11:10]

 

▲ 사진=국립수목원 조용찬 박사가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국립수목원)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이유미) 조용찬 박사는 29, 2019년도 한국산림과학회 하계총회 및 학술연구발표회에서 7회 현신규학술상의 젊은 과학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조용찬 박사는 식물생태학 연구분야의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사학위 취득 후 식물생태학 분야, 특히 경관, 군집 및 개체군 단위에서 복원 및 보전 생태학적 원리를 기반으로 한국 산림의 경관 및 군집 생태학적 특징과 주요 산림 식물 개체군의 특성에 관한 기초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했다.

 

특히, 보전 가치가 높은 석회암 지대의 식생을 비롯해 한국의 주요 산림형인 소나무림 벌채 지역에서 관찰되는 천이 과정을 추적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해, 복원생태학의 배경 이론으로 인용되고 있다.

 

최근에는 한국의 생태 경관이 100여 년 동안 변화한 과정을 추적하고, 신생태계 (novel ecosystem) 관점의 적용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특히 국제복원생태학회지에 게재된 논문은 한국의 주요 보전 대상 식물에 대한 최초의 Population Viability Analysis (PVA) 분석이 이뤄졌고, 개체군 복원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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