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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한탄강 색도 살리기’를 위해 단속 나서

오종환기자 | 기사입력 2019/09/10 [09:50]

경기도, ‘한탄강 색도 살리기’를 위해 단속 나서

오종환기자 | 입력 : 2019/09/10 [09:50]

▲ 경기도청.   

 

경기도가 10, ‘한탄강 색도 살리기를 위한 단속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 718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도내 31개 시·군 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9년 하반기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에서 김광철 연천군수 등 경기북부지역 지자체장들이 한탄강 색도 개선에 대한 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데 따른 조치다.

 

포천천, 영평천, 신천 등 한탄강과 연결되는 지방하천과 한탄강 본류에 폐수를 방류하는 업체에 대한 점검을 통해 한탄강 색도 살리기를 도모 하고자 마련된 이번 단속의 총괄은 경기도광역환경관리사업소가 맡는다.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오는 16일부터 7주간 한탄강 색도 및 수질에 영향을 미치는 섬유·피혁 관련 사업장 316개소를 대상으로 ·관합동 특별점검을 할 계획이다.

 

이번 단속에서 광역환경관리사업소는 민간 명예환경감시원과 관할 시·, 보건환경연구원 등으로 점검반을 편성, 오염도 검사를 통한 색도 등 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 폐수배출(방지)시설 고장방치 및 비정상가동 여부 등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을 적극 활용해 육안으로는 단속하기 어려운 사각지대까지 꼼꼼하게 감시함으로써 폐수 불법방류 등 한탄강을 오염시키는 불법행위를 색출할 계획이다.

 

이후 기준초과 사업장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등 행정처분과 함께 홈페이지에 명단공개 조치할 방침이다.

 

기자 실습생 입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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