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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남북통일 강릉 희망전진대회, 한학자 총재=참가정운동 통해 전쟁 갈등 없애야

오민석기자 | 기사입력 2019/09/30 [09:52]

2019 남북통일 강릉 희망전진대회, 한학자 총재=참가정운동 통해 전쟁 갈등 없애야

오민석기자 | 입력 : 2019/09/30 [09:52]

▲ ‘2019 남북통일 희망 전진대회’(사진제공=2019 남북통일 희망 전진대회 조직위원회

 

강릉에서 ‘2019 남북통일 희망 전진대회29일 오후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하나된 우리! 평화로 통일로 세계로!’란 슬로건으로 열렸다.

 

한학자 총재는 기조연설을 통해 “3.1운동 100주년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인 올해 세계 76억 인류가 평화로운 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 참사랑을 기반으로 한 참가정운동을 통해 전쟁과 갈등이 없는 세계를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를 축하하는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축전은 신영재 강원도의원의 대독을 통해 강원도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희망 전진대회가 DMZ세계평화공원 조성과 제5 유엔사무국 유치 등 항구적 평화 모멘텀 구축의 계기가 되는 성공적인 대회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2019 남북통일 희망 전진대회는 국민의례, 내빈소개, 기독교·불교·유교·대종교·천도교·가정연합 등 7대 종단대표의 초종교 기원의식,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환영사 대독, 황보군 조직위원장의 대회사, 효정스피치, 리틀엔젤스 특별공연, 영상시청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한학자 총재의 기조연설, 김성원 국회의원과 민단을 대표해 양동준 세계한인민주회의 부의장의 축사, 한국·일본·민단·총련 대표자의 화합통일 의식, 화합통일 결의문 낭독, 조규조 부위원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모든 행사의 막을 내렸다.

 

한편, 이번 행사 전날 북한에서도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평양 피스로드 통일대장정행사가 열렸다.

 

가정연합 러시아회원 12명으로 구성된 피스로드 종주단은 북한 관계 당국의 승인을 받아 평양 가을철 마라톤대회에서 참석하기 위해 북한을 방문해 피스로드 행사를 통해 평양시내 주요 구간을 자전거로 종주하며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피스로드 정신을 평양시민들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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