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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총선] 이철휘·박종희,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본격 활동.

류왕현 북콘서트, 유용환 출판기념회 예정..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19/12/25 [17:43]

[4.15총선] 이철휘·박종희,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 본격 활동.

류왕현 북콘서트, 유용환 출판기념회 예정..

이건구기자 | 입력 : 2019/12/25 [17:43]

오는 2020415일 실시되는 21대 국회의원선거를 불과 100여일 앞둔 25일 현재, 포천·가평선거구에 출마의사를 밝힌 이철휘, 유용환, 최호열(이상 더불어민주당), 박종희, 류왕현, 백영현, 최춘식(이상 자유한국당), 이명원(민중당) 등의 움직임이 점차 분주해지고 있다.

 

 

▲ 21대 총선출마를위해 포천시선관위에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홍보활동에 돌입한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예비후보(사진 좌측)와 자유한국당 박종희 예비후보./경기북도일보=이건구기자  © GNNet

 

특히 지난 4, 현직 3선국회의원인 자유한국당 김영우 의원이 깜짝 불출마선언을 하면서 김 의원의 강력한 경쟁상대로 거론되고 있던 민주당 이철휘, 한국당 박종희 예비후보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철휘, 예비역 육군대장으로서 국가발전과 포천·가평발전 위해 출마결심..

 

예비후보 등록이 시작된 지난 17일 오전9시,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가장 먼저 등록을 마친 이철휘 예비후보는 조금 늦게 가더라도 포천시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진정한 뜻과 목소리를 듣기 위해 보다 낮은 자세로 보다 많은 시민들을 만날 것이라는 향후계획을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첫날 일정으로 김수동 포천시노인회장을 찾아 공식적인 출정을 알린데 이어, 육군대장이라는 과거 전력에 걸맞게 100여명의 지지자들과 함께 충혼탑을 찾아 헌화·헌향하고 참배한 후, ‘순국선열에 대한 감사와 국가 유공자에 대한 예우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

 

신읍사거리 의정부약국 7층에 선거사무실을 개소한 이철휘 예비후보는, 이후 부인·자녀와 함께 지역행사장을 찾아 본격적인 이미지 구축에 전력을 다하고 있으며, 지난 23일 포천개성인삼사거리에서 시민들에게 아침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홍보활동에 돌입했다.

 

이철휘 예비후보는 26일 오전 10, 포천시청 브리핑룸에서 21대 총선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적인 선거공약 등을 밝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주목된다.

   

자유한국당 박종희, 30년 정치활동 경험과 인적네트워크 활용, 지역사회 발전 이끌 것..

 

고향 포천에 뼈를 묻겠다는 각오로 지난 119일과 13가평·포천 힐링여행 북콘서트를 열고 21대 국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화 했던 박종희 예비후보 또한, 24일 포천시선관위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졌다.

 

박종희 예비후보는 16·18대 국회의원 등 지난 30여 년 간 쌓아온 경험과 인적네트워크를 활용해 수도권규제를 뛰어 넘는 특단의 대책으로 포천을 청정산업관광도시로 가평은 레저관광휴양도시로 개발해 떠나는 도시에서 돌아와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선관위 등록 후 첫 일정으로 포천시(김수동 회장)와 가평군(김진성 회장)노인회를 찾아 인사를 드리고 현충탑 참배, 포천시지체장애인협회(박재훈 회장), 어린이집 등에서 국가유공자와 어르신, 장애인, 어린이 등의 복지환경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박 예비후보는 25일 선거홍보용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역의 중점사업이자 주민숙원사업인 옥정~포천간 전철7호선 조기 개통 수도권 제2외곽순환도로 포천~화도간 조기개통 2경춘국도 노선 가평 주민의견 100% 반영 등을 반드시 관철시킬 것을 약속했다.

 

또한 파탄위기에 처한 국가경제와 안보를 살리고 자유대한민국의 가치를 수호하고 오직 국민만을 생각하며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제대로 일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종희 예비후보는 오는 2020111일 오후 2, 포천경찰서 맞은편 군내면 호국로 1555 2층에 선거사무소를 개소하고 21대 총선에 전력을 다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아직은 예비후보등록을 마치진 않았지만 21대 총선을 겨냥한 류왕현 전 소홀읍체육회장이 오는 29일 북콘서트를 계획하고 있으며, 유용환 서울정형외과 원장이 2020111일 출판기념회를 계획하고 있는 등의 적극적인 행보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 이명원 민중당 지역위원장, 백영현 전 포천시장후보, 최춘식 전 경기도의원, 최호열 전 포천신문대표 등이 각각의 위치에서 21대 총선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어 포천·가평선거구의 선거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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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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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의 힘으로 - 나도국민 20/01/01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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