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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강화에 나서..

정영택기자 | 기사입력 2020/01/14 [16:29]

양평군,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 강화에 나서..

정영택기자 | 입력 : 2020/01/14 [16:29]

▲ 양평군청 전경(사진=경기북도일보 DB)

 

경기 양평군(군수 정동균)은 14일,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및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지난해 12월 민식이법 등 어린이 교통안전을 위한 도로교통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스쿨존 교통안전시설를 확대 설치하게 됐다고 밝혔다.

 

오는 3월부터 개정된 법이 적용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내 신호·과속단속장비, 신호등 설치가 의무화돼 3년에 걸쳐 국비지원으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현재 군에는 어린이보호구역 25개소 중 신호·과속단속장비 6개소, 교통신호기 9개소가 설치·운영중으로 2022년까지 전 구역에 단속장비 및 신호기가 설치 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정부는 지난 7일 국무회의에서 스쿨존 제한속도 20km/h로 하향, 불법 주정차 위반 과태료 3배 인상 등의 내용을 담은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을 발표한바 있다.

 

여근구 교통과장은 향후 어린이와 노인 등 교통약자의 통행안전을 위한 시설 보강과 교통안전교육에도 적극 노력해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정영택 / 기자, 등단 소설가. 서강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 중국학과 석사과정 수료. 세상 돌아가는 일, 그리고 그 세상을 돌아가게 만드는 힘의 원천 즉 '사람'에 관심이 많은 정영택 기자입니다. 제보주시면 감사한 마음으로 달려가겠습니다. 제보/보도정정 요청 010-2473-2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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