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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 민들레학교, ‘상처 입은 어린 민들레들의 엄동설한 지켜준 30년의 스토리’

앞으로의 30년.. ‘사회 보살핌의 사각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청소년들과 함께 동행 할 것’

이건구기자 | 기사입력 2023/01/05 [00:07]

구리·남양주 민들레학교, ‘상처 입은 어린 민들레들의 엄동설한 지켜준 30년의 스토리’

앞으로의 30년.. ‘사회 보살핌의 사각지대에서 힘들어 하는 청소년들과 함께 동행 할 것’

이건구기자 | 입력 : 2023/01/05 [00:07]

▲ 민들레학교 개교 30주년 홍보 포스터.(사진=이건구기자)


사단법인 민들레학교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위기아동청소년과의 동행을 위해 지난 1993년 음훈정목사로부터 출발한 민들레공동체의 동행일기를 지난해 1220, ‘민들레, 30년의 스토리로 묶어 또 다른 30년을 준비하는 재도약의 시간을 가졌다.

 

4일 민들레학교 구리남양주지역 이양현 대표에 따르면 이날, 지난 30년 간 민들레학교 등 묵묵히 구리·남양주 지역사회의 소외계층과 동행해 온 민··관 내빈과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봉사단체 관계자들, 특히 오랜 기간 민들레학교의 사역을 물심 후원해온 많은 개인, 단체들도 참석해 동행의 기쁨을 나눴다.

 

민들레학교는 정부나 지자체의 손길이 미치지 못해 돌봄과 배움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는 위기의 아동청소년을 우리 사회의 당당한 주역으로 세워나갈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의 작은 틈을 메워나가고 있는 순수 민간단체이다.

 

이날 이양현 대표는 말만 들어도 서러운 가정밖청소년, 자립준비청년들이 지금의 아프고 시린 모든 환경을 감사로 받아들일 수 있는 가정을 경험할 시간들이 필요하다, “이들에 대한 우리 사회의 관심과 집중은 가정 바깥(homeless)의 위기환경을 극복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기에 보다 적극적인 시민들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전했다.

 

이어 지금까지 민들레 청소년들에게 성원을 아끼지 않은 수많은 분들의 기도와 후원에 감사를 드린다민들레공동체는 앞으로도 우리의 청소년들이 타인에 대한 봉사와 감사를 알아가는 목적 있는 교육을 통해 건강하고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터전이 되도록 열심을 내겠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 구리남양주지역 민들레학교 이양현교장.(사진=이건구기자)

 

다음은 민들레공동체의 운영에 관한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자 구리·남양주지역 민들레학교 이양현대표가 소개한 쉼터 운영 상황이다

 

구리시남자중장기청소년쉼터

청소년 쉼터는 가정폭력이나 방임 등 가정학대로 인해 가정 밖으로 내몰린 청소년들이 일정기간 보호를 받으며 미래를 설계해 나가는 장소로서 구리·남양주 민들레학교에서는 지난 2011년부터 이들 청소년들을 위한 보금자리를 만들고 남자청소년들과 함께 생활한 지가 올해로 11년째이다.

 

구리시여자단기청소년쉼터

사단법인 민들레학교에서는 지난해 말 위탁절차를 거쳐 여자단기청소년쉼터를 수탁, 향후 가정밖 여자청소년들을 위한 기초생활 보호와 미래설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게 된다.

 

청소년자립성장스토리(청소년자립관)

청소년자립성장스토리는 19~24세 후기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시설로서, 지난 2021년 상반기부터 남양주 오남에 공간을 확보하고 이들의 자립을 위한 프로그램 등의 채비를 다지고 있다.

 

한편 2010년부터 지난 12년 간 구리·남양주지역 각 일선학교를 통해 민들레학교에 출석, 학교에서 폭력에 연루되어 폭력위원회, 또는 학교생활 중 이런저런 사연으로 선도위원회를 통해 특별교육을 이수한 학생이 줄잡아 3천여 명이 넘는다.

 

이렇듯 위기환경의 평범치 않은 아이들이 다양한 문제를 안고 민들레학교에서 청소년기를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가출(가정밖)청소년과 특별교육과정의 학교 안팎 위기청소년들과 30여 년을 함께해 온 민들레학교는 앞으로도 우리 사회 보살핌의 사각지대에서 힘들어 청소년들과 동행할 것이라는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주)경기북도일보(GNN)의 모든 기사는 기사 협력사인 (주)아시아뉴스통신, 뉴스제휴사인 다음, 구글, 뉴스줌에 동시보도 되고 있습니다*


이건구/기자
"더불어 사는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시민 모두와 함께 하고 싶습니다. 기사제보/정정요청 010-4209-0082
마른땅에도 피는 민들레학교 좌흑용우백호 23/01/06 [19:21] 수정 삭제
  한가지 사명을 오랫동안 지킨다는것이 쉽지않은데 30년의 시간이 뿌리가되어서 미래 청소년들의 열매가 주렁주렁 생기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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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아이들 경우니 23/01/06 [20:37] 수정 삭제
  어디선가 누군가는 이렇게 좋은 일을 하고 계신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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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학교 같은곳은 이사회에 꼭 필요한 곳입니다. 응원합니다. t시훈이맘 23/01/06 [20:56] 수정 삭제
  청소년 쉼터 라는곳은 상처받은 청소년들에게 사회에 꼭 필요한 안식처이자 보금자리 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간 민들레학교를 운영하시면서 청소년들을 보듬어주신 이양현 교장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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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 빛으로 금이 23/01/06 [21:04] 수정 삭제
  가정에서 보호 받지 못하거나 학교에서의 부적응 문제 등으로 인해 거리를 배회하다 좋지 않는 일에 고충을 받게되는데 도움이 필요로 하는 청소년을 보호 하는 기관이 있으니 정말 다행이예요 이양현교장선생님과 복지사선생님들 넘 고생많으시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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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합니다 다비다 23/01/07 [08:30] 수정 삭제
  그 마음 마음들에 들어가보면 문제아 이전에 피해자였음을 듣게 됩니다.어른들도 아이들도 모두가 처음가보는 가는 그 길에서 그 누군가의 보듬으며 마음을 만져주는 이가 있으므로 그아이들은 이해와 용서를 배우고 사랑 그이름을 연습해가게 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그 일을 그 자리에서 짧지 않은 시간 기도하며 실천하고 계시는 이양현 대표님이 남달리 보이고 감사드립니다.건강도 잘 챙기시고 화이팅하세요 대표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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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꽃은 영원히 피리라 삼총사 23/01/06 [20:01] 수정 삭제
  누군가는 해야할 일을 묵묵히 담당하시는 교장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민들레 학교의 무궁한 번영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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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미래 채우니 23/01/06 [20:05] 수정 삭제
  지금은 비록 어려운 환경이나 훗날 우리의 미래를 짊어질 청소년들입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품어 미래를 꿈꾸게 합시다,,,,,민들레 학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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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응원합니다 ^^ 나비 23/01/06 [20:07] 수정 삭제
  우리 청소년들 앞으로는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양현대표님 항상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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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곳 민들레학교 프리덤 23/01/06 [21:21] 수정 삭제
  쉽지 않는 거룩한 일을 30년 동안 이끌어 오시고 갈곳없이 헤매는 청소년을 돌봐주시고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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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찬 앞날이 오길 동구동 주민자치위원 23/01/06 [21:21] 수정 삭제
  우연한 기회로 후원 물품을 전달하며 우리 구리시에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이 많다는 것을 알고 마음이 많이 안타까웠습니다. 앞으로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과 보살핌이 필요해보입니다. 또한 묵묵히 봉사해오신 이양현 교장선생님께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민들레학교 학생들의 행복을 위해 작은 힘이나마 보태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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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과소금 민재아빠 23/01/07 [08:20] 수정 삭제
  요즘처럼 자기밖에 모르는데 다른이를위해 멎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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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하고 축복합니다 김종균 23/01/07 [19:10] 수정 삭제
  이양현대표님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30년 만둘래학교 운영에 대표님의 수고와 헌신이 아니였으면 여기까지 오지 못했습니다 사랑과 정성이 그리고 헌신과 눈물에 결실입니다.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힘껏 응원하고 기도로 응원하겠습니다. 힘내세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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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응원하고 기도합니다 이경순 23/01/07 [22:27] 수정 삭제
  어려운 고비들을 잘 넘기시고 여기까지 오신 길을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늘 아이들 밖에 모르시는 모습을 보면서 기도로 함께 동참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조금이라도 늘 돕겠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더 큰 계획을 품고 계시는 대표님을 응원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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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리새 23/01/05 [22:56] 수정 삭제
  고생이 많으십니다 ^^*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해 힘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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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스캠프 김한나 23/01/05 [22:58] 수정 삭제
  가정밖 청소년들에게는 천국입니다. 민들레학교 30년 이야기 감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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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중랑청소년카페 23/01/06 [15:18] 수정 삭제
  가정밖 위기청소년을 보호하는 시설을 30년간 운영하신 이양현 대표님 정말로 존경스럽습니다. 계속 건투와 건강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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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학교 30주년 화이팅 도시의삐에로 23/01/06 [15:30] 수정 삭제
  청소년은 우리의 희망이자 미래의 일꾼들입니다 우리의 청소년들이 한순간의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서 맑고 밝고 아름다운 꿈을 만들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나 민들레 학교 응원합니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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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애쓰시는 모습에 존경을 표합니다 선자쓰 23/01/06 [19:47] 수정 삭제
  긴 시간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나라에서도 하지 못하고 있는 너무나도 좋은일에 힘써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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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활동에 경의를 표합니다 철기 23/01/06 [20:17] 수정 삭제
  쉬운듯하나 결코 쉽지 않은 아무나 흉내낼 수 없는 님의 업적에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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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하십니다 조이짱 23/01/06 [20:41] 수정 삭제
  아무나 할 수 없는 일을 30년 동안 이어오시며 헌신하신 대표님의 노고에 깊은 존경과 함께 박수를 보냅니다. 민들레학교를 통하여 우리 사회가 더 밝아지고 따뜻해지고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하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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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둔곳을 밝히는 희망의 등불 차돌이 23/01/06 [21:11] 수정 삭제
  저는 고등학교 교사로 퇴직했지만 이렇게 갈곳없는 청소년들을 볼때마다 가슴이 아팠습니다. 이들에게 사랑의 온정을ㅇ베푸는 이양현 교장님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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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합니다 사랑이 23/01/06 [21:27] 수정 삭제
  어려운 상황에서 무분별한 가출이 아닌, 안전한 쉼터를 생각하신 것이 현명한 방법이고 부모님과 잠깐 거리를 두고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거나 지친 마음이 회복되는 기간동안 민들레 학교에서 잘 지내고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훌륭하신 이양현대표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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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쉼터 초시미 23/01/07 [08:12] 수정 삭제
  응원합니다. 사랑과 정성으로 변함없는 봉사를 하시는 이양현교장선생님. 고생많으십니다. 존경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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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 민들레학교가 위기의 청소년을 구하다 Victory Jo 23/01/08 [12:09] 수정 삭제
  민들레학교를 위해 30년 외길 인생으로 헌신하신 이양현 교장선생님이 계시기에 지역의 위기 청소년들이 올바른 길로 나아가 자립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청소년은 우리의 미래이다. 청소년들이 높은 꿈과 희망을 가지고 정진할 때 대한민국의 미래는 희망적이다. 그래서 위기의 청소년들이 새로운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케어하는 역할은 지역사회나 국가에서 중요한 일이지만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분야가 아니다. 강한 소명의식과 책임감을 갖춘 이양현 교장선생님의 역할이 앞으로도 기대되며, 민들레학교가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민들과 국민의 관심과 성원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까지의 민들레학교 기여에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큰 역할을 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민들레학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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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남양주 민들레학교 kumboon5 23/01/10 [08:47] 수정 삭제
  구리남양주 민들레학교 학생들의 열정적인 활동이 주변사람들의 많은 관심으로 인해 더 빛을 발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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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원해요 사랑 23/01/12 [15:16] 수정 삭제
  아이들이 사랑과 보살핌으로 상처들이 회복되었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후원하며 돕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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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일입니다 김성애 23/01/12 [12:34] 수정 삭제
  지금 대표님이 걷고계신 그 길이 굉장히 귀한 일인 줄 압니다 가지고 계신 선한마음으로 행하는 일은 그 결과도 선한것 일것입니다 앞으로의 행보도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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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인앤아웃 23/01/12 [15:07] 수정 삭제
  외로운 아이들의 마지막 희망 그 귀한 길을 30년간 걸어오셨다니 대단하고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걸음도 축복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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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태연맘 23/01/14 [18:24] 수정 삭제
  마음둘곳없는 아이들이 마음둘곳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민들레학교 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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